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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이거 진짜 지금 보니까 사마의의 치마(?)가

얼마나 넓어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ㅋㅋㅋ

주태의 투구애정은 변함이 없다...

크아 주태 투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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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난 이때부터 아주 하후돈을 망가뜨릴려고 작정한 사람같았다.

(...무려 여기서부터 이것은 장료x여포이다...여성향주의)

2006

 하후돈 뿐만이 아니라 장료 또한 내가 망가뜨릴려고 작정을 했었구나!

2006

...무려 실화ㅋㅋㅋ

그것도 내가 감녕이었다..수선아.정말 당당히 들어가던 너의 그 뒷모습이 그립구나 ㅠㅠ!

사마의의과 조비 조합도 굉장히 좋아했다.

야심가 사마의

그런데

죽어서 덧없는 땅뙈기 때문에 니들 자손이 지독한 피바다를 만드는걸 보면서,

 당신은 저승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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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일단 난 좋아하면 무조건 망가뜨리는 사람이라는걸 알았다...

뒷내용은 남사시러워서 못올리겠다.

2007

본 삼국지에서도 굉장히 좋아했던 손권과 주태!

어찌보면 난...주태와 손권도 아주 망가뜨렸구나...진삼에 안 망가뜨린 캐릭터가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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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았었지

2008

본격 관우 망가뜨리기 낙서...

관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난 이래놓고 놀았었다 .정말 심했던거 같다;

네이버 포스팅 정리하다가 관우가 유독 망가진게 많아서 깜짝 놀랐다;

진짜 그때 당시에는 모르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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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진삼국무쌍 5를 해본 소감 낙서 ㅋㅋㅋㅋㅋ

2009

루리웹/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

1화만 그려놓고 2화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끝...

포토샵

ㅋㅋㅋㅋ아...정말 본격적인것은 바로 2005년이었구나...

여튼 정말 애정했던 진삼시리즈에 대한 열망이 불타던 때

오픈캔버스

맨 처음 오캔으로 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

정말 이때는 오캔에 대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죽을 맛이었다 ㅠㅠ

...

굉장히 삑사리가 심각한 소교라고 할수있다.

부채안에 쥐고 있어야할 손가락 분실과 부채 가락지 실종...

ㅋㅋㅋㅋㅋ

이때도 마술봉에 매달리던 포토샵 시절.,..

2005

몇달 동안 블로그 스킨으로 있어준 조비.

이때도 오캔을 붙잡고 있었는데...참 어려웠던 오캔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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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고 애정하는 사마의와 장합...

이것도 오캔

난 니둘도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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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포토샵 레이어의 멀티플레이 속성을 알게 된후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유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유비를 아주 더러운 성격 보여주는 만화 참 좋아했더랬다.

이때 어떤 일본분 캣챠했는데... 크윽...컴퓨터 사망으로 인해 다 날라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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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코믹월드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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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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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페인터

굉장히 좋아하는 마초.

그리고 제일 각별하게 생각하는 삼국지 인물은 마대다!

그런데 이번에 마대 나온다며 ㅠㅠ!!!

엄마 ㅠㅠ!!진삼 만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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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마지막 진삼국무쌍 팬아트는 삼국지 인물에서도 좋아하고 게임 일러스트에서도 굉장히 좋아하는 장료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