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을 기억하게 해준 뱀파이어 세이버

 

※ 다음블로그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 엄청난 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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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뱀파이어 세이버 열풍 낙서질

모자이크 처리는 좀...심하게 ㅋㅋ야하거나 이상해서 한짓이다.

참 저때 그냥 한번에 찍찍 그렸는데... 그만큼 애정이 폭발하고 있었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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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무기한 완결이 나지 않게 되어버린 제다x리리스 패러디 ^^ 

 라지만 진짜 지금 보니까

오그라 터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사람살려

어머니!!!

 

 

 

 

2007

 

제다의 여성 변신도 굉장히 좋아서 그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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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오픈캔버스/2006년 당시 크리스마스 로그 바렛타

 

이때부터 캡콤의 뱀파이어 세이버에 눈을 떴었다.

정말 좋아하는 게임.

그러나 아직도 기술을 잘 못써서 안타까운 나의 저주받은 컨트롤 실력이여 ㅠ!

그리고 굉장히 오캔에 매달려서 하고 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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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포토샵

 

리리스와 ...큰일났다..이름이 생각안난다...!!! 라지만 큐비야!!

여튼 작업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던 컷... 이걸 무려 1시간만에 다 완성했었다.

지금 하라고 하면 1시간 이상 걸릴거 같다 ㅠㅠ

 

 

2007

포토샵/소속불분명 부스 참가

 두번째로 냈었던 부코행사에 낸 바렛타와 레이레이 ㅠㅠ

어떤 남자분이 레이레이를 바로 사주시길래 헉...뱀파이어 세이버 팬이 아직 많구나 하고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 난다.

 

 

2007 

이때부터 처음으로 페인터를 알게되어 손을 데게 되는데...

쉽지가 않았다.ㅠㅠㅠㅠ

엉엉..나의 영원한  제다♥ ㅠㅠ

 

 

2007

 수채화 엉성하게 해놓고 포토샵에서 필터기능을 준것인데...

어떻게 한거람 저거;

 

여튼 리리스는 여자다...

가슴이 여자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전부라고 생각한다...

 

  

 

2007

ㅋㅋㅋㅋㅋㅋㅋ리리스 기념 로그

 

 

2007

 우리의 펠리시아 왼다리가 도대체 어떻게 된것인갘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그래도...이때 정말 미친듯이 버닝하고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난다...좋은 분들도 만났는데

잠수를 타다보니 그냥 정리하자 ㅜㅜ싶어 정리하기도 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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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뱀파이어 세이버의 발랄 재기하면서도 어딘가 야시시하면서도 어딘가 백치미같으면서도 심지가 궂으면서도

귀여운 펠리시아!!!!!!!헠헠!!

!사실 재작년에 아마추어 일러스트집 엔솔로지에서 패러디 부분에 낼려고 했던 다크스토커즈중 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