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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텀블러 ※ 경어체가 없습니다. 레이디가가에 대해 팬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영상은 알레한드로. 뮤비 내용은 굉장히 난해해서 오컬트적으로 해석하면 심각해지고 패셔널리스트하게 보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진다.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레이디가가의 뭔가를 하면 몰입해서 푹 빠져있다는 느낌을 줘서? 음악과 어두운 분위기에 딱딱 들어맞고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은 중간 부분인데 그 짤들만 수두룩 빽빽 ㅋㅋㅋㅋㅋㅋㅋ 담배나 피고 있어 할때의 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좋다 제일 좋아하는 안무 2222 뭔가 음악이랑 딱딱 맞는 절도있는 안무 굉장히 좋아라하는 주인장 좋아하는 안무 3333 좋아하는 안무444 텀블러가니 정말 자료가 방대하다;; 알레한드로 뮤비 촬영장의 댄서들과 촬여팀

출처 : 텀블러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귀염귀염폭력돋는 토르와 헐크 깨알같은 로키의 해피뉴이얼!!!! 토르와 헐크 레고표정이 왜이리 적절한짘ㅋㅋㅋㅋㅋㅋㅋㅋ 로키어쩔거얔ㅋㅋㅋㅋㅋ ㅠㅠ 정말 지금 졸려죽겠는데 텀블러 이짤보고 눈이 좀 뜨이네요 ㅠㅠ죽겠닼ㅋㅋㅋ 여튼 놀러오는 모든 분들 2014년 해피뉴이얼입니다! 청마기운 확확받고 파이팅하세요///ㅇ/// 이건 웃겨서 퍼왔습니다 ㅠㅠ 출처는 텀블러. 인데 저거 어디 장면이얔ㅋㅋㅋㅋㅋ 어벤져스들인데 토르 왜저리...궁상 맞아보이나요 ㅠㅠ 로키야 ㅠㅠ너가 달래줘(??)라기보다는 토르를 굉장히 골려줄거 같은 냄새가 난다... 하단에 아이언맨과 캡틴의...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인지 부부싸움인지^^ ---------------------------------------..

※ 경어체 없음 주의 카와지리 요시아키(かわじりよしあき· Kawajiri Yoshiaki) 감독의 애니메트릭스 에피소드5 ※ 출처 : 텀블러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왜 중요한지 잘 몰랐고 어리둥절했던 어린 시절. 중학생때 보게된 카와지리 요시아키감독 덕분에 감독의 성향에 따라 작품의 전체적인것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알게 해준 감독이자 작품이다. 흡입력있는 액션과 화면구성이 너무 좋다. 10년전 연출과 그림인데 전혀 촌스럽다거나 이질적이지가 않다 ㅠㅠㅠㅠㅠ 10년 전 이 장면을 보고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생생하게 기억나게 만든 강렬했던 장면.

※ 경어체가 왔다갔다합니다^^ ※ 출처는 텀블러 주인장은 원래 3D애니메이션 좋아하지 않았다가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눈을 뜨게 된 케이스ㅠㅠ 가족은 엄마와 남동생이 좋아해서 다운받아서 같이 보자고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친구는 썬용이의 도움이 컸고 ♥♥♥♥♥ 가디언즈.드래곤길들이기.라푼젤.주먹왕 랄프 등등 다 보고 했는데... 이번 프로즌 정말 ㅠㅠㅠ 너무 이쁘다!!!ㅠㅠ 아 증말 가디언즈는 너무 늦게 알아서 극장가서 못봤다지만 이 겨울왕국은 꼭 극장가서 본다!!!! 그리고 이제야 텀블러 입.문 ^^ 텀블러 정말 마성이네요. 빠져나올수가 읍다... 이런 동화체 그림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아 증말 감사합ㄴㅣ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유에서 디즈니의 눈을 표현하는 기술력에 대해 보고 감탄했는데...정말 기대..

헬퍼 이기우랑 꽃돌이 태석이 정말 개인취향 건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기우야 ㅠㅠ기우야 나 너 너무 좋아 ㅠㅠ어떡하지?? 얼마나 좋냐면 너의 귓바퀴 까지도 너무 좋단다.^^ 헬퍼 캐릭터들은 다 각각 개성이 확실해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삭님 천재☆★ ㅠㅠㅠㅠ 머리 만져보고싶다 ㅠㅠ까끌까끌할거 같애!! 여튼 크리스마스날 한잔 걸치고 헬퍼 다시보다가 청사에게 옮아매졌습니다. 아 정말 좋아. 토르 로키때도 그렇고 뭔가 마른근육+지랄남캐+시크+츤츤+썬글라스+신비주의 이 보면 엄청 끌리나 봅니다. 지금 퇴근해야 하는데 일딴 싸지르고 맙ㄴ다

※ 주절이기 때문에 경어체가 왔다갔다합니다. 1. 정말 지금 일거리도 들어오고 컴퓨터는 또 폭파되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들이 많아서 밤에 존잘분 소설 읽고 자거나 월간지 보고... 그러다가 회사에서 마케팅부에 일하다가 다음은 카페가 유명하잖아!!!라는 것이 문득 떠올라서 혹시 하고 로키토르 쳤는데 카페가ㅑ 있어!!!! 그런데... 공 지 글 보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지고 말았다!!! 처음에 좋아서 함.박 웃.음 짓다가 쓰러진 이유는 절 망의 크리티컬을 맛보았기 때문에...^^ 그래도 로키토르 추종자 분들이 88명이나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 TTTTTT 진짜 덕질도 느끼는 거지만 참 타이밍캐치를 잘해야 해요O>--

※ 경어체가 왔다 갔다가 합니다 일하다가 토르를 쳤는데 저 토르2 짝퉁 포 스터이야기가 딹!!!! 있는데 대 놓고 게이커플이라니까 어딘가 간지럽다고 해야하나요? 여튼 참 큰 웃음을 준 대륙의 토르2 그리고 일하다가 연신 히들이 짤보고 로키짤보고 햄볶아죽는데 ㅠㅠㅠ 아 여태 찾다가 주인장이 생각하는 오만하고 섬세한 로키의 모습 존잘러짤은 이게 최고 ㅠㅠ ★빛난다★ 저 고고한 자태를 보라 ㅠㅠ 토르의 갑주는 완전 상남자스타일이고 로키의 갑주는 약간 더 허리를 더 잘록하게 잡아주는거 같던데... 입은 히들이는 더워죽을거 같아보이지만 보는 사람은 녹게만드는 신비의 갑.주 개인적으로 토르1 천둥의 신 로키갑주 풀세트 더 단아해보여서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토르의 짤은 귀염+빙구 돋는 햄식이 토..

※ 경어체가 왔다갔다가 합니다. 개인주절거림 다분합니다. ※ 엄청난 스압자랑합니다. 그리고 내용누설 주의 The Deep Blue Sea .2012 드라마.멜로.애정.로맨스 감독 : 테렌스 데이비스 정말.정말...정말 정말 우울한 로맨스다. 그리고 굉장히 현실적이다. 레이첼와이즈 배우는 원래 좋아라하고ㅠㅠd 톰 히들스턴이라는 배우도 제대로 알게되서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야기가 정말...우울하다. 제목이 왜 저런지 공감도 간다. 영화의 내용은 도저히 이해도 못하겠고 재미없다고 하는데, 두 배우의 엄청난 연기력을 중점으로 본다면 굉장히 재미있다. 마지막 이별씬은 감정이 이입되어 눈물 뚝뚝 흘리고 말았다. 영화를 보면서 다시 얻게 되는 교훈은, 사람마다 각자의 사랑법이 있다. 그것을 강요하고 나에게 맞춰달라고..

※ 엄청난 스압을 자랑합니다. The Fall .2006 감독 : 타셈 싱 모험.드라마.판타지 나는 타셈싱 감독의 영화를 더셀을 먼저봤었다. 더셀은 스릴러였지만 강렬한 공간재연과 환상을 넘나드는 연출력. 대학생때 보는데 소름끼치면서도 징그러워서 기억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술적이면서도 감각적이라서 강력하게 각인이 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리페이스라는 영화배우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늦게서야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보게 되었다. 많이 본 이름이다 했는데 바로 더 셀의 감독이었던 것! 세계의 명소들을 찾아가며 찍은 장면 하나하나는 굉장히 감명깊다. 스토리를 따지고 스토리의 개연성을 일일히 따지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그저 토막토막난 장면에서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들과 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