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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어체 없음 주의 ※은근 스크롤 압박 주의 초등학생 때 항상 저녁먹는 시간에 딱 방영해주던 세일러문 오프닝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ㅠㅠ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1991 타케우치 나오코 작가 (현재는 토가시 나오코) 원작 일러스트 모음 지금은 포토샵, 페인터, 클립스튜디오 등으로 디지털 드로잉이 주를 이루지만, 저 때만 해도 만화책이든 일러스트든 모두 수작... 즉 오직 손과 컬러잉크 등등을 활용한 수작 일러스트들 ㄷㄷㄷ 손맛에 들어가서 일까?! 좀 더 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들게 하는게 있다...ㅠㅠ 게다가 시기상 세기말 이었기에 더욱 그런 감성이 버무려져 있는 느낌. 왓더.....와..왓더 가니시!!!!! 초딩6학년 때 원작 만화책보고 충격 먹었던 세턴 일러스트... 뭔가 압도되는 기품?? 분위기가..

작업 전 손풀기로 그리는 데바데 낙서!! 아 진짜 고페X미카엘라 헤테로... 구글링에다가 다 두ㅣ지는데... 저 혼자 팝니다 ... ㅠㅠㅠㅠ 괜찮아...나 혼자 파는게 한 두번인가? 블로그 유입에는 안보이는데 공감수는 올라가서 헉 뭐지!!호,혹시?! [두근두근] 한다지만 이건 로봇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ㅠㅠㅠ 그나마 서양권에서 몇분 봤는데 진짜 이게 무슨일인가 너무 배고파요 ㅠㅠㅠ ... 데바데 자체로도 한국에서는 뭔가 마이너틱한 게임으로 여겨지고...ㄷㄷㄷ 왜 어째서?!?!!? 커ㅘㅇ쾅 고페지운도 잘 먹는 주인장은 거기서 안 멈추고 헤테로는 없낭 파고싶당 했는데 이런일이... 지운 X 윤진 도 넘나 좋구요 ㅠㅠㅠㅠ 게다가 군단애들 프랭x줄리 인줄 알았는데 전 줄리X수지 우정 조합이더라구요... 프랭 ..

※ 다음블로그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 가로사이즈 문제로 재수정 하여 올립니다 ㅠㅠ --------------------------------------------------------------------- デビルマンDevilman ※ 괴망측 날림 본격 덕질 만화 데빌맨 / 카이무. 시레누 . 아몬 花 이때 사이툴에 완전 빠져서 열심 끄적였던 시기군요...ㅠㅠㅠ

마마브라덜을 작업하기 위해 로키와 토르를 진짜 몇년 만에 그려보는데... 이 게 뭔...이...뭐지 이건??? 내 머리속 이미지는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고?!!?? 왓 더?!?! 좀 손에 익히는 연습을 더 해야 겠습니다... 최고의 익힘은 역시 토르1을 다시보기 ㅠㅠㅠ ㅋㅋㅋㅋㅋ 아오 울 토르는 느끼 털보 아자씨가 아니라 어딘가 잔망스럽고 듬직하면서도 귀여운?!?!그런(??)!! 그런 거라고!!! 쾅쾅쾅

dbd mikaela ghostface X Ghostface X mikaelareid * 데바데 고페 - 두꺼운 책 13 악의를 보고 참조하였습니다 *데바데 고페의 대니가 욕을 잘 하더라구요...(악의 보며 참고) 그래서 욕설이 나옵니다 ㅠㅠ ※ 들어가기 전 주저리 ※ 제가 풍월량님의 데바데를 주구장창 보다가 급기야 고페 소설까지 쓰고 팬아트까지 그리게 되는 아롱★사태가 벌어지고 마는데... ※ 스크림1 스포일러 주의 고페의 맨얼굴은 주인장 개인적 추측으로, 스크림1의 빌리의 잘생김과 광기가 혼합된 와꾸와 거의 반은 혼이 나간듯한 괴짜행동의 스튜어트의 정신머리가 섞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ㅠㅠㅠ 스크림1의 빌리 루미스의 와꾸가 덕통★사고를 일으켜서 더욱 이런듯 ㅠㅠ 여튼 전 여기서 데바데 고페의 운전..

※ 경어체 없음 주의 거의 8년만에 들어가보간 픽시브 계정...ㄷㄷㄷ그리하여 발굴(?)하게 된 무려 12년전 넉 아 웃!!! 게다가 마카를 이용해 그린 손그림...ㄷㄷ지금 저렇게 좀 해볼려고 해도 도저히 각이 안나온다.. ㄷㄷ 나이가 들어서 다시금 보면 참 애정폭발의 힘이 대단한거였구나 라고 느끼는 요ㅕ즘... 최근 넉아웃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는데, 브레이크다운과 공식적인 커플이 되었더라!? 구래...그렇구나 ㅠㅠㅠ 행복해야해 짜식아 ㅠㅠ바퀴 부분의 저 허접한 편집은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다른 여담으로 찾게 된 12년전 일러 ㄷㄷㄷ당시 클립스튜디오 나오지도 않았었고 사이툴도 안썼던지라 열심 페인터9 연습을 주구장창 했던 시기...이때 무테에 빠져서 열심 연습하였는데 ... 지,지금은... p./..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뜻 깊게 잘 보내셨나요? (❁´ω`❁) 이사를 온 집에는태극기를 계양 하는 것 자체가 베란다에 없어서 충격을 먹었더라는...ㄷㄷ 항상 요 부족한 티스토리에 놀러와주셔서 캄사합니다...♥ ※ 여기부터 경어체 없음 주의 요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의 요약 1. 도대체 어디를 통해서 들어오시는 걸까. 2. 계속 되는 꾸준히 봐주시는 포스팅에 대한 눈물 보다보면 현재 나의 티스토리는구글이나 네이버에선 검색이 잘안되는거 같던데.통계와 공감의 수는 예전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라는 요즘이다. 다른 포스팅에 비해 단기간에 엄청 높아진 공감 수 ㄷㄷㄷ문제는 또 다르게 열심 열심 덕질 재기활동의 포문을 열어본 마리오 브라더스 포스팅은 보통 나의 포스팅 공감수와 같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개별유입이라..

※ 경어체 없음 주의 ※ 만든지 거의 10년 다되가는 티스토리에 게임 카테고리의 완벽 결과물 1번째 타자 드디어 등장 ㄷㄷ 쿠키런킹덤을 하면서 정말 애정했던 당근맛 쿠키...ㅠㅠ 넘나 사랑해!!ㅠㅠㅠㅠ 당근맛 쿠키에게 잡혀사는(?) 야생녀 비트맛 쿠키 .. 처음엔 사내아이 인가 했는데 당찬 여걸!! 여담이지만 성별을 바로 구분하기가 어려운 쿠키들이 많아져서 쿠키런 애들은 성별에 대한 편견깨기에 아주 적극적인 것 같다 !

※ 경어체 없음 주의※ 잡설 주의※ 은근 스크롤압박주의 소닉으로 유명한 세가세턴 나이츠 / 1996[NiGHTS] 주인장의 남동생과 7살 차이다. 남동생은 1995년 생.그러니까 난 나이츠를 초딩1학년 때 만나게 되었다. 장소는 서동 시장에서 비디오를 빌려주는 대여점과 시장과 이어주는 상가 같은 곳에서 콘솔게임 판매점에서.게임 홍보를 위해 항상 틀어주던 TV속에서. 그 안은 경양식도 팔고 있어서 엄마는 나에게 돈까스를 시켜주곤 어린 동생을 업고 시장을 보고 왔었다. 80년대생들은 다 아실텐데 90년대 이후부턴 시장과 상가가 이어져 있던 구조를 잘 모를수도 있겠다 싶다. 거기서 나는 철권1, 철권2를 처음 보았고.이후 소닉을 보고, 마리오를 보고, 그리고 나이츠를 보았다.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등장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