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뜻 깊게 잘 보내셨나요? (❁´ω`❁)
이사를 온 집에는
태극기를 계양 하는 것
자체가 베란다에 없어서
충격을 먹었더라는...
ㄷㄷ
항상 요 부족한
티스토리에 놀러와주셔서
캄사합니다...♥
※ 여기부터 경어체 없음 주의
요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의 요약
1. 도대체
어디를 통해서 들어오시는 걸까.
2. 계속 되는 꾸준히
봐주시는 포스팅에 대한 눈물
보다보면 현재 나의 티스토리는
구글이나 네이버에선
검색이 잘안되는거 같던데.
통계와 공감의 수는
예전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라는 요즘이다.
다른 포스팅에 비해
단기간에 엄청 높아진 공감 수 ㄷㄷㄷ
문제는 또 다르게 열심 열심
덕질 재기활동의 포문을 열어본
마리오 브라더스 포스팅은
보통 나의 포스팅 공감수와 같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개별유입이라고면 뜨고,
그것은 확인 조차 안된다
구글에서는 검색도 안되는 상황...
이건 도대체?!
로봇인가..로..로봇인가?!?!
2.
나를 눈물 짓게하는 유입 로그 ㅠㅠ
어느날 인터넷 커뮤니티 짤에서
하나를 보았다.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말을 하다가 마는 것.
지금 나의 이 티스토리엔
완결 짓지 못한
패러디들이 사실상
말하다 만 것들이 아닌가!!ㄷ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달 전부터 항상 꾸준하게
토르로키의
마마브라덜을 봐주러
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진짜 너무
죄송스럽다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글씨는
하나도 알아 볼 수가 없고
인체 작살에 캐붕에
낙서 러프라 민망하고 죄송할 따름...
당시 이 이야기의
완결을 오래 된 다른 노트에
시놉시스 형식으로라도
적어놨던 지라 ,
진짜 이 분을 위해서라도
내가 마마브라덜 완성하고 만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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