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 개인 설리 글 발싸입니다. 강한 알파걸이 좌절하고 슬퍼하고 순간적이지만 숨겨왔던 여성성을 드러낼때가 가장 좋다.ㅠㅠㅠㅠㅠ 알씨라는 캐릭터는 나에게 그런 카타르시스를 주는 캐릭터인거 같다. 강한 기계에게 느껴지는 연약한 인간적인 모습?!ㅠㅠ 강하지만 연약하고, 쿨하지만 따뜻하다. 그래서 내 캡쳐에는 알씨의 보통 모습보다는 유독 놀라거나 슬픔으로 인한 눈가가 내려간 것들이 더 많다.(??????) ㅠㅠㅠ뭐야 ㅠㅠ또 안티같잖아 ㅁㅎ놰ㅔㅎ ㅠㅠㅠㅠ 악당4님의 포스팅을 읽고 바로 알게 된것이 정말 메가트론은 기회를 주어도 점점 저버리면 가차없다는걸 깨달았다. 다시 알고나서 보니, TFP판 메가트론......무서운 상사다 ㅠㅠ g1의 메각하가 그리울 정도얔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슬슬 메가트론에게 점점 기회를 잃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