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야와 리의 애정 폭발물

※ 다음블로그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 엄청난 스압 주의/ 포스팅 내용들도 그냥 막 퍼오기 때문에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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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툴 / 포토샵

 

철권태그2 아케이드 테스트기계가 나왔다!!!

여기저기에서 실제로 해본 유저분들의 포스팅과 글을 읽으면서

난 어느새 게임의 자체보다 캐릭터들의 매력에 더 휩싸여서 그런지

승리포즈나 대사는 어떻게 더 완성될까? 이러고 앉았다^^...

리를 키우다가 기술을 외울 시간이 없어서 다 때려치우고 말았는데

여튼 궁금하긴 하다 ㅜㅜ 부산대학교에도 나왔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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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카즈야와 리는

구박받는 남동생과 재수없는 형

이미지 였는데.

철권2에서 리는 헤이하치가 우승하자 쫓겨나고 카즈야는 철권1 우승때 리를 쫓아내기는 커녕 오히려 지밑으로 넣어서

 그전까지비서로 일했다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혼자 생각했었다.

 

...

 

 

그리고 난 정말 여태 엔딩과 게임을 하면서 카즈야 내뱉는 말을 보면

 

이 캐릭터는 진짜 얼음 덩어리 대표주자구나.

아니 뭔 죽어라 여기서 죽어라 .죽고 싶냐.... 이게 수시때때로 뱉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리차오롱의 철권 5 엔딩을 보면 그 사장님이라는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해대는 간사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간사한 놈앜ㅋㅋㅋㅋㅋ

진짜 걸을때 어찌그리 걷냐고 ㅋㅋㅋㅋㅋ

 

여튼 내게 청춘 팔팔했던 철권2때의 모습이 좋다!

 

 

 

 

 

사이툴

인체가 상당히 비틀려져 있는게 많다...ㅠㅠ

특히나 허리와 하반신이 일치가 안돼 !!!

 

그래도 철권때문에 남자 근육에 대해 많이 알게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ㅠㅠ(???)

여튼 카즈야에게 갈굼받는 리보고 싶어서 마구잡이로 그렸다 ㅋㅋㅋ

철권 4에서 스토리모드에 리를 굉장히 똥파리 취급하는게 뭔가 가여우면서도 웃겼다.

 

 

첫번째 낙서에 카즈야 손에 들려있는게

 뭔지 아는 10대 사람은  나의 메일로 반성문을 제출하도록!!!!!

 

 

 

 

 

찐찌 리가 되어버렷구나

 

 

(찐찌=찐따+찌질)

 

 

 

새벽에 진짜 폭풍 낙서 한것..^^...

 

 

 

 

안나의 코스가 제일야하고 관능적이라고 난 생각한다.

특히나 철권2에서 태그때까지의 1p 옷!!!

 

 

 

 

 

카자마 준은 아기였을때도 앞머리가 있었을 것이다 가설

 

 

 

 

 

 

어디 갔을까?

 

어릴때 보니까  잘 따르고 절벽에 던져지기 전까지 애가 순진하고 착했다는데

아버지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하여 헬.

그런데 알고보니 샤오유 때문에.

 

 

 

 

 

 

 

오...저런 ㅠㅠ 5살앞에 6살을 잘못 곂쳐적어서 무려 65살보이는 착시현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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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카즈야보다 철권1과 철권2때의 싱싱한 카즈야를 더 좋아하는 주인장 ㅠㅠㅠ

그리고 개그캐 리 차오롱도 너무 좋고 ㅠㅠ!!!

 

발이 약하기 때문에 카즈야의 스니커즈는 행방을 알수가 없게 되었다.

 

 

철권6 시나리오 모드에서

헤이하치와 카즈야가 리 회사를 보면서 하는 말을 보고,

 과거에도 리가  

 로봇이나 기계를 만지작 거리고 만들었던걸로 보여져서

그린 가운데 컷.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 뻑뻑 피면서 방안에 틀어박혀 로봇을 만들고 있었을 지도...

 

 

카즈야는 눈도 크고 쌍커풀이 짙어 보여서 ...

저런 사람이 눈을 내리깔면 눈이 이뻐보인다길래

 

 대화가 단절된 카즈야와 헤이하치 부자의 ...젊은날 모습...

 

 

 

 

면접.

ㄱ ㅐ썩소 사장님과 마조히스트 비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철권2때부터 사라져버린 엔젤을 정말 보고싶어 죽겠다...

도대체 언제 나올려나 ㅠㅠ

철권 초대 스토리에는 엔젤이 카즈야의 죽은 모친의 영혼???이라는 설정이었다는데

이건 뭐 스토리가 산넘어 산이야!!!

 

카자마 준도 철권2 때의 2p복장 좋아합니다...

싱싱했던 누님!

그리고 이제는 시크오렌지가 되어 돌아온 누님...

준 누님의 언노운 떡밥 풀기는 신선한 충격과 속시원함, 언벌리버블.

이 셋을 버무려 준 샐러드를 먹은 느낌.(???????)

 

 

 

리는 숨어서 많이 울었을거 같다....

 

철권 TT때 보면 엔딩이나 어느 엔딩이나 분풀이용 엔딩이고,

 TT때 이기고, 지고 나서의 영상을 보면 진짜 미시마 가문에게 좀 사디스트적 서러움을 받는 듯ㅠㅠ

 

옆의 괴 만화는 바로

철권 시나리오 모드에서 헤이하치가 카즈야를 보자 노망난 척(...)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ㅠㅠ

이 영감탱이얔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능글맞앜ㅋㅋㅋㅋㅋㅋㅋ

카즈야는 바로 맞받아치곸ㅋㅋㅋㅋㅋㅋㅋ헤이하치는 은근 장난끼 많았던거 같다

블러드 밴젼스 보니까 "헤!!!!" 하는 부분에서 나랑 남동생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를 먹는 카즈야와 리 설정...

리는 그래도 귀여운 장난 인데 카즈야는 아주 그냥 짓밟아라.

여태까지 카즈야가 해온 행동을 보고 바로 그려본 것.

욕쟁이 삐죽머리 아저씨.

둘 다 철권2ㄸㅐ 싱싱한 모습이라는 설정인데 으아아아 ㅠㅠ 나카다 죠지가 철권2와 TT의 성우였다니이 ㅠㅠ

젊었을때 목소리도 듣고 싶어 죽갓네

 

 

마지막은 영원히 러브리 하는 리 x 안나 커플과(옆의 이상한 삐죽머리들의 환홐ㅋㅋㅋㅋㅋㅋ)

 

맨 구석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오유와 진....진  안티가 아닌데 안티스럽게 그린 진....설마 진이 저 정도로 코피를 흘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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