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결과를 완성하고 싶어서 일러스트로 후딱 하고있는 엔젤 ㅠㅠㅠ나의 엔젤 ㅠㅠ!!
실사출력 일하다보니 일러스트 단축키랑 일러스트작업만 주구장창해서 오히려 지금 일러스트가 더 손에 편하다 ㅠㅠ!!!
아침 10시부터 1시까지 몰래몰래한 결과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과 사모님이 병원에 간사이 다른 출력물 일하면서 우다다다
ㅠㅠㅠㅠ
옷을 입히기 전인데 음란물이라고 규제하는건 아니겠지 ^^ 가슴이 어디있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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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웹서핑하다가 철권2때 카즈야 ost가 있길래 들었는데
뭔가... 슬프다?
개인적으로 듣고나서 드는 생각.
폴은 졸라 깨발랄하던데... 이거 듣고 폴 ost 들어봤는데 진짜 아메리카 시트콤 오프닝 노래 같음.
슬픔 돋는 철권2 카즈야 ost. 철권4.5.6는 무슨 리믹스해서 메탈느낌 나던데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오리지날 철권2 ost는 그냥 슬프구만. 데빌것도 들어봤는데 진짜 뭐 안개껴있는 느낌. 가락은 또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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