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거를 보다가 보다가 정말
※ 스압이 좀 있습니다. ※경어체가 왔다갔다 합니다. 리거를 다시 보면서 고딩때는 느끼지 못했던 폭발할듯한 오글거림을 느끼게 해준 매그넘 에이스와 암프에게 감사를 하며 이 포스팅을 씁니다. 1. 너 괜찮아 보였는데 전혀 아니었어. 풋과 윈디를 한꺼번에 끔살시킬려고 한 암살자들 겁나 잘생기게 나온겁니다. 이 놈에 자식이. 그래서 헉,...멋지다!-///-... 했는데 .... 했는데... . . . . . ????!!!!!! 누구냐고!!!! 2. 귀여운 골드 풋의 뒷통수 엌 ㅠㅠㅠㅠㅠㅠ어휴 너무 귀여워 ㅠㅠ 세상에 ㅠㅠㅠ 골드 삼형제 중에 제일 귀여운 뒤통수는 골드풋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도라에몽을 버금케하는 동글동글한 머리 ㅠㅠ 3. 대망의 오글거림을 선사해준 동생들. 언니와의 승부도 좋아.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