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g1] 4일의 악몽 2 번째 표지 ㄷㄷㄷㄷ

 

도대체 몇년만의 티스토리인가!!!

 

 거미줄이 잔뜩 쳐진 요 티스토리를 행여나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신것을 보고ㅠㅠ

요기에  구하고자 하는 자료나 덕질부분이 있으시다면

다행일 따름입니다; ㅠㅠㅠ

 

 

아줌마가 되어서 돌아온 주인장 입장에선

항상 폭파시키거나 폐쇄 시켰던 부분에서 크게 후회로 남았던 것은

그때의 그 자료와 이야기들은 다시금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라는 말처럼

이 티스토리만은 한 90 할머니가 되어도 ㅋㅋㅋㅋㅋㅋㅋ남겨둘려고 합니다...

여기엔 제가 좋아했었고 아직도 좋아하는 장르들에 대한 애정이 기억이 남은 곳이라서요

 

 

원래 트포프 온리전에도 참가하고 싶었지만 끝내 직장 문제로 참가하지 못했는데

외장하드 깊숙한 곳에 옵티머스와 메각하를 괴롭히고 싶어서 생각해낸(??) 4일의 악몽 2화 표지라도 있는걸

보고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지만 낫게 되는 전염병에 걸려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하들로 인해 고생한다는 내용입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프라울과 스타스크림이 아주 중증으로 걸리게 되는데

옵대장과 메각하 각각의 애정표현 방식으로 끝내는 해결이 되고☆★ 해피엔딩!☆★

 

 

다시금 이때만큼이나 로봇을 열정적으로 그리고 팬질했던것이

손이 돌아가질 못하네요 ㅠㅠ ㅋㅋㅋ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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