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쳐 및 잡담 추억의 프린세스메이커 3 바캉스 일러스트 [개인취향] 타카이 아카미 / 일본 프린세스 메이커 1, 2, 3 , 5 일러스트 작가 무사수행이라던지 여러 이벤트 부분이 없어져서 많이 아쉬었던 프메3였지만일러스트의 정서가 가장 마음에 드는 편이기도 하다 프메3의 딸이 원래 요정이었기 때문에 바캉스 부분에 요정들이 나오는 부분이 많았다 가끔 가다가 프메2의 프메 ost 를 들어보는데 굉장히 아련해지는 무엇인가가 있다 ㅠㅠ!! 크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