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 아니 그러고보니까???

 그러고보니까...

여태까지 캐릭터중에서

콧구멍을 훤희 보여줬는데도

잘 생긴건 카이지랑 이치죠뿐이네ㅋㅋㅋㅋ

 

억 정말 몰랏는뎈ㅋㅋㅋㅋㅋㅋ

콧구멍을 아주 훤히 드러내는 그 극단의 하단앵글에도

 잘생겨보이는건 카이지랑 이치죠뿐이얔ㅋㅋㅋ!!!!!

잡낙서 ㅠㅠㅠㅠ/무라카미야 널 사랑해.사랑하는 만큼 망가뜨립니다.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카이지를 실제로 본다면.

전 무섭습니다. 카이지가.

 

왜냐하면 이색히 진짜 뱀이야.너무 머리가 굉장히 엉뚱한데서 그리고 미친개발상으로

...비상하니까...

사람을 은근 꿰뚫어보고,

 게다가 속으로.... 속으로;;;;;

 너무 생각을 많이해;;;이런 타입 굉장히 무섭습니다 전 ㅠㅠㅠㅠ귀요미 돋을땐 좋은데

속으로 마구 생각하면서 숨기는 타입도 아니고 눈에서 아주 그대로 발사★☆해주는 카이지를 보면... 

'나 지금 무슨 생각중이.널 보면서... 너에 대해서.'

....이러는 포스를 풍기는 속내를 알수없는 인간은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캐릭터가 음흉스럽지 않다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ㅠㅠㅠ음흉하기까지 했으면 진짴ㅋㅋㅋㅋㅋㅋ공포!

 

2.

효우도 회장이나 토네가와는

무서워요 ㅠㅠ으앙/ 억 ㅠㅠ눈만 봐도 질질 쌀거같어ㅠㅠㅠㅠ

이치죠도  주인장한테는 실제 만나면 어려운 타입. 그런데 상사이면서 급할때 소리버럭버럭지르고 신경질 부리거나 도를 넘어선 개땡깡부리지 않아었는지.. 그건 좋습니다...극박해지니까 승질머리 더러워지니 이건 또 ㅋㅋㅋㅋㅋㅋ그런데 그 상황이면 침착할수가 없겠지만 ㅠㅠㅠㅠ

 일단 실생활에선 그런 모습 안보여줬는지 당황하는 주변 부하들의 표정이 여튼 이미지 관리 다 무너지고

 이건 모두 카이지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풀뜯어먹는 카이지 때문이다!!!

/애니에선 첫판부터 카이지에게 지랄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라카미나 사하라가 제일 좋아요. 실제 만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만날수가 없는데 뭔 새벽에 열받았다가 식힐려고 생각하다가 이런 잡 망상이나 하고...얼른 자자.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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