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프라임의 넉아웃과 알씨의 독무대 낙서

※ 다음블로그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보다가 생각이 든건데 학교학생들로 되어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그려본 것 ㅠㅠㅠㅠ 알씨가 교생선생님이고 오토봇 반에 가게 되는데 ...뭐 이런식?!

당연히 반장은 옵대장이고 약간 성적 떨어지는게 벌크헤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벙어리 범 블 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라쳇은 정말 저런 안경이 잘 어울린다고 혼자 뻘생각을 한다...내 꼭 완성해서 회지를 내던가 할거야 ㅠㅠ!!

디셉반은 답이 없을거야 아마...

 당연히 교생쌤은 에어라크니드지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알씨누님

그러고보니 넉아웃 원본판 성우님 인터뷰는 안뜨나...진짜 궁금하다 ㅠㅠ!아오오!

 

 

 

잭과 알씨의 단란한 휴식.

라고 그린건데 잭..!!!!

잭이 잭이 아냐...

 

 

지식많고 차가운 도시남자 라쳇과는 다르게 뭔가 반항끼도 있으면서

브렉이나 스타한테 종종 약간은 다정한 모습이 보이고 잘 참고 긍정적이고

라쳇보다 성격이 더 좋은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만...

그런데 디셉티콘 이잖아? 게다가 위험한 기회주의자야...답이 없네

이건 게이도 아니고 호모같이 그려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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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알씨는 뭔가 소녀틱하다... 전사의 카리스마가 풍겨야 하는데 포포즈가 ㅠㅠ

두번재 컷은 이제 보니까 알씨가 배를 내밀고 있구나. 그것도 심하게 ㅋㅋㅋㅋ

알씨 디자인은 너무 이쁘다 ㅠㅠ 뭔가 뒷태는 여성의 엉덩이....볼륨이 느껴지는데 일단 가려진 곳은 더 밑이고.

몰라 로봇인데 뭘 ㅋㅋㅋ

 

 

언제나 대충그려버리는 넉아웃의 뒷바퀴 ㅠㅠ 앞에는 원래 라쳇을 그리다가 망해서 지워버렸다.

이번에 치료를 잘 받았나 모르겠는데 진짜 서러워 보이지만 난 대폭소를 하고...O>-<

 

 

넉아웃이 우위에 있는것보다 알ㅆㅣ가 은근 우위에 있는게 좋다.

여튼 넉이 만약에 잡혔다면 이란 설정의 괴낙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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