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 시시콜콜 2012. 6. 28. 11:36

 

 

살다보면 진짜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사람을 상대하기가 굉장히 힘이 들때가 순간순간 오는데,

어제와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인듯.

 일에서도 멍하고 별로 대답도 안나오고

온라인에도 멍하고 무미건조하게 반응하게 되고...

장이 안좋아서 피곤이 극치에 달한 것이 한몫한거 같다.

 

2.

온리전 등신대의 다간 170cm을 하게 되었다!! 마감은 7월 25일까지

다간을 망치지 않게 조심해야지...ㅠㅠㅠㅠㅠ

흐갸아 온리전 주최자님들 파이팅 ㅠㅠㅠㅠ/

 

 

3.

유입경로 들어갔다가 생전처음보는게 있어서 눌러봤더니...

 

.

.

.

 

?????!!!!!!?????

일본웹상에서 구글 사이트 번역으로 일본분이

데빌맨을 검색하셔서 들어오신거 같은데;;;;;

구글검색기가 제대로 이 두서가 왔다갔다하는 최악의 글들을

재대로 해석했을려나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설을 구글로 번역했다가 진짜 울분을 토한적 있는데...

메가트론이 스타스크림위로 올라탔다. 이것을

 메가트론이 탔다. 피스톤 스타스크림.

어쩌라는거지...다 필요없다.

했던 구글 번역기/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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