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 시시콜콜 2013. 11. 11. 15:22

※ 개인주절거림이기에 경어체가 없습니다.

1.

일하다말고 들어와서 투데이보고 식겁했다;;;

 

2.

주말에 눈병 걸렸는데 예약을 잡아놨기에 어쩔수없다고 끌려가서 점 을 ㅠㅠㅠㅠ 1차 레이저로 지졌다

아파 죽는줄 알았고!!! ㅠㅠ 그래도 점을 빼야하니까 ㅠㅠ으흐흐 ㅠㅠㅠ

공포의 주말 ㅠㅠ 마취되었는데도 레이져로 지지는데 그리아프면 전기고문은 얼마나 몇배로 아프다는ㄱ ㅓㅅ일까 하는 괴상망측한 걱정을 했던 주인장

3.

그리고 집에와서 폭풍 잠을 잔후, 눈병 완치도 안했는데 폭★풍 토르.로키 핥고 ^^^^

4.

회사와서 대학친구가 주말에 토르봤다길래 이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헼ㅋㅋㅋㅋㅋㅋ하다가 급 귀귘ㅋㅋㅋㅋㅋ귀귀작가님 칭찬ㅋㅋㅋㅋㅋ

5.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은 정말 잘 산거 같다

힐링.케어해주는 영화랑 음악도 좋지만, 역시 글귀가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듯,,,///ㅇ///

6.

고함 지르는 짤 너무 좋아해가지고 카톡으로 친한언니와 연신 ㅋㅋㅋㅋ고함지리는 짤 올리는데....

 

 

 

甲 중 甲 고함짤 대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났닼ㅋㅋㅋㅋㅋㅋㅋ지금 혼자 또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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