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콜콜

바쁜데도 내 덕심이 불탄다.

M.U.T 언덕 2012. 5. 19. 17:12

 

그냥 무심코 틀었던 티비에서 카이지 파계록을 하길래 봤는데

카이지 이쁘네요. 와...처음에 저 옆 모습이 정말 적응이 안되서 끙끙거렸는데

그 특유의 자와.자와/술렁술렁 뜨는것도 적응이 안되서 헉..했는데

이이쁘다 ㅠㅠ카이지 이쁘다 ㅠㅠ

 

 

2.

덕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는 일거리를

미루다가 빵터져버려서 .마감이 모두 일요일까지.

 

절대로 주인장의 벼락치기 일처리는 없어져야할 것들중 하나입니다 ㅠㅠㅠㅠㅠ

살려주십쇼 ㅠㅠ

그나마 나의 성지인 이 티스토리에서 나불나불 ㅠㅠ

 

 

3.

받아준데서 냈는데 왜 답이 없는건가! 에라이!!ㅠㅠㅠㅠ 왜!!왜!!!

세상은 믿을거 반 못믿을 사람 반인가 ㅠㅠ

 

 

4.

온리전 원고를 오늘부터 스케치 들어가야 한다는데

난 스토리만 써놓고 콘티도 안해놨다. 알림음이 뜨길래 작업하다가 개 깜놀

아 ㅋㅋㅋㅋㅋ앙대 앙대

날 아는 사람이 본다면 원고는 어디까지 했니?^^ 라는 질타와 채찍을 맞게 해줘야 합니다.

 

 

...

다간 캡쳐 찍다가 현재 나의 정신공황 상태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투척.

 

 

 

5.

벼락치기 하면서 죽겠다고 하면서도 한 편에서

이번주  트포 너무 기대된다! 히히 얼른 나와라 ^///^헤헤

....

거리며 설레임을 간직하고 있는 마음이 콩밭간 미친 주인장을 보시오.

 

 

6.

POP자격증을 따야지! 이번년 목표!

 

 

7.

투잡하면 뭐하나요

돈 나갈곳은 천지삐까리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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