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맨 11

● 패러디-낙서
친구를 만나러 가기전에

큰일이야 내가 그리면서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머리가 터질거 같아 데빌맨과 시레누의 공중 레이프를 보고 그렇다면 이런것도?!하고 했는데 아...내가 너무 시레누에 대한 같은 여성이라서 그런지 진짜 못 괴롭히겠다. 그리다가 막 거기 묘사라던가 그건 정말 못하겠다;;;넉알 블랙스완패러디 그릴때도 진짜 나 죽는줄 알았었다;;;; 몇번이나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아니야..이거..이건 왜 넣은걸까 하고!?! 왜 왜 난 콘티에 18을 추가한것인가!!! 창작물인 루와 니리아 그릴때도 혼자 머리 쥐어뜯었는데 진짜 이건 나의 어쩔수없는 습성인것인가;;; 그리고 과격한 포르노라던가 그런거 보면 그냥 여성을 잔혹하게 괴롭히는거 같아서 보고싶지가 않아!!!! 난 달달한게 좋아! 이런건 동양이 맞나봐!!! 여튼 친구를 만나러 가기..

● 패러디-낙서/나가이 고
데빌맨도 이사를 왔습니다.

※ 다음블로그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원본판 에서 시레누의 목 욕 을 훔 쳐 보는 것에서부터 나온 가..가임 ㅋㅋㅋㅋㅋ엉엉거기서 시레누는 아몬을 동경하듯 바라보고...그런데 아몬은 아무 생각 없고. 그런 아몬을 또 사탄이 지켜보고.. 처음에 OVA에서 보고 시레누가 가진 아몬에 대한 것은 동경이지만 가임은 정말 참 사랑이다...나중에 다른 곳에서 보니까 시레누가 역시 진 히로인 인지...데빌맨 대 겟타로보 인가 ㅋㅋㅋㅋ 한분이 리뷰해주신 포스팅을 읽었는데그 다음 장면 후에 아몬을 그리워하는 시레누의 눈물 컷에서 난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다.정말 좋아한다! 이런 구도 ㅠㅠ!쾅쾅쾅(궁금한 분은 나가이 고 선생님이 데빌맨을 그릴 줄 안다는 증거! 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보시라.)데 빌 맨 손 이 ㅋㅋㅋㅋ어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