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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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결론은 풋은 마스크의 귀여움에 졌다는 것이었다)
정말 처음으로 그리기 시도했던 아이언리거 주제 미니 원고...
그런데 문제는..내가 참...골드 풋과 골드 마스크 조합을 좋아했는가보다 ㅠㅠ
여태 몰랐는데 이번에 블로그 포스팅 이사를 시키면서 암은 없고 얘네 둘만 주구장창 있다 ㅠㅠ!!!
2006
난 암을 제일 좋아했는데 암을 그리지 않았다.
2007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년 말 부터 아이언리거에 대한 열정도 얌전해져가고 있었다.
2007
풋과 윈디의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그린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엉ㅋㅋㅋ
이때부터 슬슬 윈디와 풋 커플 조합에 눈뜨고 있었다.
2009
갑자기 급 너무 이 둘이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 무작정 타블렛으로 그린 것;;
제일 첫 장면이 그리면서 가장 신났었다 ㅠㅠ
아...난 암을 또 빠자먹었구나...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정리하면서 느낀 것...
난...마스크와 투닥거리는 풋 조합이 좋았나 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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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선라이즈 온리전 기쁨의 골드삼형제 로그.
이번 원고 주제도 마스크와 풋인데 정말 오그라 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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