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
원조 어린이 대통령 색종이마술사
김 영 만 아 저 씨!!!
선생님이라 해도 좋지만 어릴때 맨날천날 색종이 아저씨 봤나?! 색종이 아저씨!!라고 불러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목소리와 어린이 친구들~ 했던 그 게 아직도 생생 ㅠㅠ
무엇보다 진짜 가위질을 말끔하게 하시고 색종이가 너무 깨끗하고 곱게 접어지는거 보고
열심 100원 색종이 사서 따라했는데 똑같이 되지지가 않아서 시무룩 했는데 ㅠㅠㅠㅠ
흨흨 ㅠㅠ 마리텔에 오신다니 ㅠㅠㅠ 아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동심이라고 하니까 생각나는데 친구가 플픽에 시벌탱해놨길래 핑구의 시벌탱 짤을 보내주다가 <<<
급 핑구가 보고싶어서 유튜브에서 몇편 봤다는 주인장...
ㅠㅠㅠ 재미있어요... 젠장할
그런데 바바파파는 진짜 우리나라 더빙판을 봐야합니다... 우리나라 더빙분들이 센스있게 잘 해주셨는데 ㅠㅠ
친구 딸애한테 선물하려고 보니까 젠장한 전체세트 45만원인거 보고 살려줘 ㅠㅠㅠ 1!! 했던 기억이 ... O->< 가난한 이모라 미안해!! ㅠㅠ
3.
유입경로를 보니까 꾸준히 보이는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카자마 준 몸매 ^^... 몸매할만한게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죠?
'●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불능 착각 / 인간관계 좋은 글 [by.혜민스님] (0) | 2019.07.15 |
---|---|
뒤늦은 미호크 인증! (0) | 2019.01.31 |
그 이름은 미스테리 (0) | 2016.07.11 |
[장기간 잠수] (0) | 2016.01.30 |
- (0) | 2015.08.22 |
유입경로에 대하여 ㅠㅠ (0) | 2015.05.23 |
봤습니다 봤어요 (0) | 2015.04.30 |
크~~~ (0) | 2015.03.24 |
^ ^ (0) | 2014.08.23 |
주절주절 (0) | 201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