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체 없음
https://youtu.be/YkOMZT_A64Q?si=dyZOpsO46MRaR-y7
과나님의 "벌레들이 사는 세상"
정보화 시대라지만 혐오시대라고도
할 정도로 분쟁 또한 굉장하다...
정말 중심을
어떻게 잡고 있느냐가 관건인거 같다.
나의 중심은 무엇일까?
https://brunch.co.kr/@81714f698b2a47c/15
인터넷 커뮤니티에 휘둘리지 않기
적절한 수준의 커뮤니티 이용방법 | 인터넷에는 수많은 사이트들이 존재하고, 그 사이트 중에 유익한 사이트가 많은 만큼이나, 무익하고 정치적이거나, 해로운 정보들을 주는 사이트도 많다. 아
brunch.co.kr
주인장의 절친들과
동갑내기 친척들 은
대다수
커뮤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동생은 웃대 눈팅유저이며
지금도 그렇지만,
웃자자료를 공유해주고
거기서 끝.
직접적 뛰어들어 유저로서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절친들은 덕질에서 멀고 유머자료도
내가 먼저 전해주고 보여주는 식이었다.
눈팅만 하다가 어느날,
나도 뛰어들어서 같이 해볼까?라는
호기심이 일어 추천과 공유만 하던 눈팅자에서
아예 게시물을 작성하고 댓글놀이에
뛰어든 활동유저가 되어보았다.
그런데 오 세상에...
이런 세상이 있다니...!!!

그저 눈팅하는것과 직접 뛰어들어서 활동하는건...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너무 재미있고
하나하나에 반응해주신다..!!!
하지만 이후 그러한 반응에 집착하게 되고,
소외되고 싶지 않아
더욱 커뮤사이트에 몰입하게 되면서
현실에서 챙기고
봐야할 부분은 잘 보지 못하게 되는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내내 폰을 수시로 확인하고 ,
무슨 주식개미가 아니라.
커뮤개미가 된 느낌?
급기야 중요한 일을 할 때도
지장을 크게 받아서
"커뮤니티 사이트 끊는 법" 을 검색을 하였다.
그러다 공감하는 내용이라는 걸 보고
뭐지 하고 눌러서 읽었는데...
명치 쎄게 맞고
칼 같이 끊게 되었다.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성격과 특성으로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
커뮤중독으로 돌아가려 할 때마다 읽어서 ,
해야할 일과 신경을
써야할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해준 명치 쎄게 때리는 쓴 약이라
다시금 욕구가 피어오를 때
보기 위해 여기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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