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콜콜

주절주절주절

M.U.T 언덕 2012. 11. 20. 00:29

 

11월 말은 해야될 작업들이 넘쳐나서 미쳐버릴 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랴랴!!

돈 많이 벌고 그런거 아닙니다 ㅠㅠ 그러니 제발 돈 이야기 좀 그만 ㅠㅠ크흑

 

2.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기보다는 인화해서 주고싶은 사람 주고 남겨놓는게 더 좋다고 느끼는 중.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더 그리웁습니다!

라지만 위에 저 두두둥 짤방 눈 엄청 아프다 ㅠㅠㅠ 아니 시선을 사로잡는 엄청난 짤방이닼ㅋㅋㅋㅋㅋ

 

3.

온리전 후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낙서 정리하고 날짜에 맞춰서 올리고...

 

4.

ㅠㅠㅠ늑대 소년 ㅠㅠ늑대 소년 ㅠㅠ엉엉 진짜 뭔가 약간 어른을 위한 판타지 동화같은 느낌이랄까 ㅠㅠㅠ

동심을 건드리면서도 마음도 아프고 그렇네요 ㅠㅠ

송중기씨와 박보영씨는 연기를 왜그리 잘하시나 ㅠㅠ여튼 정말 최고 ㅠㅠ

 

5.

모성애 돋는 동물 사진을 엄청 좋아하는 주인장은  이번에 어미닭에 꽂혀서

어미닭사진을 모아놓고... 어미닭 혼자있는 건 싫습니다.

꼭 병아리들고 함께...☞☜

 

 

 

 

워!!!!

어흑 ㅠㅠㅠ 너무 평온해보여 ㅠㅠ 아!!저 아기병아리들이 어미닭 품속에 숨어있는거 보세요 ㅠㅠㅠㅠ

어미닭의 털 내부열이 굉장히 높다는데 엄청 따뜻하다고 하네요 ㅠㅠ///ㅠ// 병아리들이 머리를 눌러주면

눈을 감는이유가 어미닭의 포근한 가슴이 병아리들의 머리를 눌러주는데 안정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ㅠㅠㅠ

아이고 ㅠㅠ 역시 아기들에겐 엄마만한게 없고 ㅠㅠ

 

6.

버닝한거 식으면 가차없는데 오래가는건 오래가는거 같다.

 트포프도 슬슬 다시 보고싶다고 느끼고 있다.

금과은 은 식어버렸는데 카이지는 또 불타고... 으..으으?!!

아...정말 좋다.

이런 주절거림을 마음껏 할수 있는 나만의 공간

픽시브에 즐겨찾기 해놓은거 보면 지금 뭐에 아주 불타고 있는지 알수가 있는데... 한달전만해도 철권에 불타서

죽는줄 알았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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